LG전자 창원공장은 16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 ‘2013년 제2회 대한민국 교육기부대회’에서 교육기부 대상자로 선정돼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13년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것으로 교육기부 참여기관의 사기 진작과, 교육기부 참여증진, 성과 공유 등에 대해 시상하고 았다.
LG전자 창원공장은 그 동안 ▲ 학교폭력예방 프렌즈 봉사단 활동 ▲ 창원공장 현장 체험학습 ▲ 주말 농구교실 ▲ LG전자 사랑의 장학금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부터 LG전자 임직원으로 구성된 프렌즈 봉사단은 학교폭력근절 및 예방을 위해 방과 후, 학교 주변 및 공원 일대 교외지도를 통해 학생들에게 학교폭력근절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또한 LG전자 창원공장 내 전시장, 연구소 등 인프라를 활용, 학생들의 현장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LG세이커스 농구단 프로선수들과 함께 주말 농구교실을 실시, 학생들에게 체육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인내심 등을 가르치고 있다.
LG전자 창원공장은 특히 창원시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평소 행실이 바르고 인성이 올바른 학생에게 학습동기유발 및 자긍심 고취하기 위해 LG전자 사랑의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40명의 학생에게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LG전자 창원경영지원담당 박평구 상무는 “우리 학생들에게 더 나은 미래와 환경을 물려주고자 교육기부를 실천해 나가고 있다”며 “LG전자 창원공장이 가진 인프라를 활용해서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충실히 해나갈 것”라고 강조했다.
‘2013년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것으로 교육기부 참여기관의 사기 진작과, 교육기부 참여증진, 성과 공유 등에 대해 시상하고 았다.
LG전자 창원공장은 그 동안 ▲ 학교폭력예방 프렌즈 봉사단 활동 ▲ 창원공장 현장 체험학습 ▲ 주말 농구교실 ▲ LG전자 사랑의 장학금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부터 LG전자 임직원으로 구성된 프렌즈 봉사단은 학교폭력근절 및 예방을 위해 방과 후, 학교 주변 및 공원 일대 교외지도를 통해 학생들에게 학교폭력근절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또한 LG전자 창원공장 내 전시장, 연구소 등 인프라를 활용, 학생들의 현장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LG세이커스 농구단 프로선수들과 함께 주말 농구교실을 실시, 학생들에게 체육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인내심 등을 가르치고 있다.
LG전자 창원공장은 특히 창원시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평소 행실이 바르고 인성이 올바른 학생에게 학습동기유발 및 자긍심 고취하기 위해 LG전자 사랑의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40명의 학생에게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LG전자 창원경영지원담당 박평구 상무는 “우리 학생들에게 더 나은 미래와 환경을 물려주고자 교육기부를 실천해 나가고 있다”며 “LG전자 창원공장이 가진 인프라를 활용해서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충실히 해나갈 것”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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