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생활체육회(회장 금대호)가 생활체육 진흥에 기여한 생활체육동호인에게 시상하는 제14회 경상남도 자랑스런 생활체육인상 수상자로 조직상에 경남배드민턴연합회 구명조(52) 회장, 지도자상에 의령군생활체육회 오용(57) 사무국장과 함안군생활체육회 이소영(47) 일반생활체육지도자(이하 지도자), 신인상에 양산시생활체육회 김미선(33) 지도자를 각각 선정, 발표했다.
경남배드민턴연합회 구명조 회장은 각종 도단위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영남권(부산·울산·대구·경남) 배드민턴 교류를 통해 경남배드민턴 위상제고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선정됐다. 또 오용 사무국장은 2007년부터 21개 종목별연합회의 각종 행사와 대회 유치 등에 면밀한 사전준비로 성공적 개최에 기여한 공로와 제9회 경상남도어르신생활체육대회를 유치함에 있어 의령군청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데 기여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23일 오후 5시 창원 베니키아 사보이호텔 5층 임페리얼홀에서‘2013 경남생활체육 유공자 시상 및 생활체육인의 밤’행사에서 있을 예정이다.
경남배드민턴연합회 구명조 회장은 각종 도단위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영남권(부산·울산·대구·경남) 배드민턴 교류를 통해 경남배드민턴 위상제고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선정됐다. 또 오용 사무국장은 2007년부터 21개 종목별연합회의 각종 행사와 대회 유치 등에 면밀한 사전준비로 성공적 개최에 기여한 공로와 제9회 경상남도어르신생활체육대회를 유치함에 있어 의령군청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데 기여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23일 오후 5시 창원 베니키아 사보이호텔 5층 임페리얼홀에서‘2013 경남생활체육 유공자 시상 및 생활체육인의 밤’행사에서 있을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