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쌀연구회(회장 박재동)는 지난 17일 고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연말 이웃돕기에 써달라며 10kg 쌀 52포를 전달했다.
박재동 회장은 “기탁한 쌀은 회원들이 1년 동안 고품질 쌀 생산기술과 정성으로 재배해 쌀 한 톨 마다 회원들의 손길과 사랑이 듬뿍 담겨 있다”며 “어려운 이웃이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1999년 조직된 고성쌀연구회는 고성군의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전국 우수 농업기술을 벤치마킹 하는 등 회원 30명이 열정적으로 활동하며 8년째 아동복지시설에 쌀을 전하고 있다.
박재동 회장은 “기탁한 쌀은 회원들이 1년 동안 고품질 쌀 생산기술과 정성으로 재배해 쌀 한 톨 마다 회원들의 손길과 사랑이 듬뿍 담겨 있다”며 “어려운 이웃이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1999년 조직된 고성쌀연구회는 고성군의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전국 우수 농업기술을 벤치마킹 하는 등 회원 30명이 열정적으로 활동하며 8년째 아동복지시설에 쌀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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