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악양중학교(교장 최종준)는 지난 19일 도서실에서 학생들의 독서 활성화와 함께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하여 진로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학생들과 함께 만든 ‘이야기꾼의 책 공연’이란 독서연극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하동 악양중학교가 학생들의 독서 활성화와 진로 탐색을 위해 이야기꾼의 책 공연 독서연극 체험활동을 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명식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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