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내 모든 가정과 기업들에게 완벽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한전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는 것은 물론 고객중심, 청렴업무,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한전의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전력공사 하동지사장으로 지난 23일 부임한 한명철(50) 지사장의 취임 소감이다.
한 지사장은 진주출신으로 진주고등학교와 경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경상대학교 대학원 경영법률학과에서 행정학을 전공한 석사출신으로 지난 1992년 8월 한전에 입사했다.
그후 2003년 한전 본사 감사실 검사역을 거쳐서 2006년 2월 경남지역본부 감사차장, 총무차장, 2010년 12월 경남본부 진주지사 고객지원팀장, 2012년 3월 경남본부 전략경영팀장을 역임하는 등 한전에서 알아주는 실력파 한전맨이다.
한국전력공사 하동지사장으로 지난 23일 부임한 한명철(50) 지사장의 취임 소감이다.
한 지사장은 진주출신으로 진주고등학교와 경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경상대학교 대학원 경영법률학과에서 행정학을 전공한 석사출신으로 지난 1992년 8월 한전에 입사했다.
그후 2003년 한전 본사 감사실 검사역을 거쳐서 2006년 2월 경남지역본부 감사차장, 총무차장, 2010년 12월 경남본부 진주지사 고객지원팀장, 2012년 3월 경남본부 전략경영팀장을 역임하는 등 한전에서 알아주는 실력파 한전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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