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워더스 창립총회’가 지난 27일 서울 용산 블루스퀘어 불루컨벤션 홀에서 새누리당 박대출, 김진태 의원 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진주 한일병원 김영태 원장을 총재로 추대했다.
비영리 봉사단체인 ‘드림위더스’는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동하고 있는 리더들과 뜻있는 사람들이 올 1월부터 추진됐고, 내년 2월 사단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특히 대한민국의 미래 희망인 청소년·청년들이 올바른 정신과 육체를 기초한 전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활동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드림위더스는 조직의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산하 조직으로 ‘통섭형 인재육성’을 위한 영리더스아카데미, ‘지인용감(智仁勇感)’ 청소년교육을 위한 드림위더스아카데미, 소외계층 및 저개발국가 지원 등을 목적으로 한 자원봉사단체 등을 갖추고 있다.
출범식에서 김영태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청년들이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고 또한 성취를 위한 든든한 조력자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또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종교·스포츠·사회단체 등 각계각층에서 국가를 대표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당당하게 경쟁하고 성공하는 인재를 육성하는 동반자가 되겠다”면서 “드림위더스는 많은 것을 하기보다는 적더라도 끝까지 할 수 있는 일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비영리 봉사단체인 ‘드림위더스’는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동하고 있는 리더들과 뜻있는 사람들이 올 1월부터 추진됐고, 내년 2월 사단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특히 대한민국의 미래 희망인 청소년·청년들이 올바른 정신과 육체를 기초한 전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활동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드림위더스는 조직의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산하 조직으로 ‘통섭형 인재육성’을 위한 영리더스아카데미, ‘지인용감(智仁勇感)’ 청소년교육을 위한 드림위더스아카데미, 소외계층 및 저개발국가 지원 등을 목적으로 한 자원봉사단체 등을 갖추고 있다.
출범식에서 김영태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청년들이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고 또한 성취를 위한 든든한 조력자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또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종교·스포츠·사회단체 등 각계각층에서 국가를 대표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당당하게 경쟁하고 성공하는 인재를 육성하는 동반자가 되겠다”면서 “드림위더스는 많은 것을 하기보다는 적더라도 끝까지 할 수 있는 일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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