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남해군 및 농업인단체와의 유대강화를 통해 지역 농업인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농어업인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농어촌공사 하동·남해지사장에 부임한 이장훈<사진·56>씨가 2일 오전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신임 이장훈 하동·남해지사장은 합천군 삼가면 출신으로 경상대학교 농공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농어촌공사에 입사해 본사 설계부를 시작으로 한국농어촌공사 맨이 됐다.
이 지사장은 충남 삽교천사업소, 합천지사 지역개발팀장, 본사 프로젝트 개발팀장, 함양지소장, 경남본부 사업관리팀장, 사천지사 지역개발팀장 등 중요부서를 두루 거쳤다. 가족은 부인과 2녀를 두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하동·남해지사장에 부임한 이장훈<사진·56>씨가 2일 오전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신임 이장훈 하동·남해지사장은 합천군 삼가면 출신으로 경상대학교 농공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농어촌공사에 입사해 본사 설계부를 시작으로 한국농어촌공사 맨이 됐다.
이 지사장은 충남 삽교천사업소, 합천지사 지역개발팀장, 본사 프로젝트 개발팀장, 함양지소장, 경남본부 사업관리팀장, 사천지사 지역개발팀장 등 중요부서를 두루 거쳤다. 가족은 부인과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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