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교육감 고영진)은 7일 올해 주요 교육사업에 대한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공감토크’ 등을 통한 부서별 소통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날 홍보담당 부서를 시작으로 올해 주요 업무계획에 대해 부서별로 주요 업무에 대해 토크 형태로 진행해 본청 전반의 업무에 대해 이해도를 제고해 나가게 된다.
각 부서는 특히 주요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본청 간부들과 허물 없이 협의·토론함과 동시에 ‘꿈을 키우는 학교·함께하는 교육’으로 신뢰받는 경남교육을 실현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고영진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경남교육이 지향하는 ‘꿈·희망·미래’를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방법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다”면서 “봉사와 열정으로 소통하는 화합의 시간을 통해 올 한 해 개방·공유·소통·협력의 ‘정부 3.0’실현과 업무 융합으로 최고의 성과를 산출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영진 교육감은 또 “이번 보고회를 통해 부서별 주요업무 보고에 의한 밀도 있는 현장지원 방안과 정보 공유로 교육공동체와 하나되는 희망주는 경남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하자”며 “올해 창의적·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뿐만 아니라 기존 사업에 대해서도 더욱 알차게 안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주요업무 사업추진에 있어 홍보활동을 더욱 강화하는 한 해가 되자”고 당부했다.
한편 부서별 ‘공감토크’는 이날 홍보담당관을 시작으로 정책기획관·학교정책과 등 5개 부서, 오는 9일 감사관·과학직업과 등 5개 부서, 10일 초등교육과·행정복지과 등 5개 부서로 3일 동안 15개 부서가 참여한다.
도교육청은 이날 홍보담당 부서를 시작으로 올해 주요 업무계획에 대해 부서별로 주요 업무에 대해 토크 형태로 진행해 본청 전반의 업무에 대해 이해도를 제고해 나가게 된다.
각 부서는 특히 주요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본청 간부들과 허물 없이 협의·토론함과 동시에 ‘꿈을 키우는 학교·함께하는 교육’으로 신뢰받는 경남교육을 실현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고영진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경남교육이 지향하는 ‘꿈·희망·미래’를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방법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다”면서 “봉사와 열정으로 소통하는 화합의 시간을 통해 올 한 해 개방·공유·소통·협력의 ‘정부 3.0’실현과 업무 융합으로 최고의 성과를 산출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영진 교육감은 또 “이번 보고회를 통해 부서별 주요업무 보고에 의한 밀도 있는 현장지원 방안과 정보 공유로 교육공동체와 하나되는 희망주는 경남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하자”며 “올해 창의적·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뿐만 아니라 기존 사업에 대해서도 더욱 알차게 안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주요업무 사업추진에 있어 홍보활동을 더욱 강화하는 한 해가 되자”고 당부했다.
한편 부서별 ‘공감토크’는 이날 홍보담당관을 시작으로 정책기획관·학교정책과 등 5개 부서, 오는 9일 감사관·과학직업과 등 5개 부서, 10일 초등교육과·행정복지과 등 5개 부서로 3일 동안 15개 부서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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