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정촌초등학교는 2013학년도 경상남도교육청이 지정하고 정촌초에서 운영한 수학키움교실 수료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스토리텔링으로 즐기는 선진형 수학키움교실(챌린저반)’이라는 주제로 최근 실시된 수학키움교실은 본교 수학동아리 교사와 진주교육대학교 수학과 대학원생이 30시간 동안 스토리텔링과 체험 위주의 즐기는 수학수업으로 운영했다.
이번 수학키움교실을 수료한 110명의 학생들은 그 동안 수학키움교실 수업에 적극 참여해 창의력 평가 결과 높은 점수를 받았다.
6학년 강영민 학생은 “여러 선생님으로부터 수학 영역별 내용을 교구를 활용한 체험활동으로 공부하게 되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하현숙 교장은 수료식에서 “미래의 수학과 과학을 책임지고 갈 인재들이 여기에 있는 여러분들이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계속적으로 창의적인 활동의 수학 공부를 해야한다”고 격려했다.
‘스토리텔링으로 즐기는 선진형 수학키움교실(챌린저반)’이라는 주제로 최근 실시된 수학키움교실은 본교 수학동아리 교사와 진주교육대학교 수학과 대학원생이 30시간 동안 스토리텔링과 체험 위주의 즐기는 수학수업으로 운영했다.
이번 수학키움교실을 수료한 110명의 학생들은 그 동안 수학키움교실 수업에 적극 참여해 창의력 평가 결과 높은 점수를 받았다.
6학년 강영민 학생은 “여러 선생님으로부터 수학 영역별 내용을 교구를 활용한 체험활동으로 공부하게 되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하현숙 교장은 수료식에서 “미래의 수학과 과학을 책임지고 갈 인재들이 여기에 있는 여러분들이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계속적으로 창의적인 활동의 수학 공부를 해야한다”고 격려했다.
|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