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비예산 1414억원 확보
통영시는 올해 국비예산을 2014년도 세출예산의 34.7%에 해당하는 1414억원을 확보했다.
주요 현안사업에는 미수~무전(국지도 67호선) 개설 80억원, 통영 RCE생태공원조성 28억원, 수산물산지가공시설 사업 20억원, 도서종합개발사업 97억원, 산양읍소재지종합정비사업 22억원, 죽림 오륜 권역단위종합정비사업 22억원, 산양천 생태하천조성 사업 20억원, 한산 야소 외 하수처리시설 설치 2곳 50억원, 동호만지구 외 3곳의 재해위험지 정비사업에 40억원, 상수도관망선진화사업 21억원, 한산대첩 병선마당조성 15억원, 수산물 처리저장시설 건립 20억원 등 46개 사업에 621억원이 반영됐다.
국가와 도가 직접 시행하는 사업으로 욕지항 기능 활성화 사업 7억원, 통영항 다목적 부두건설 30억원, 국도 77호선 확·포장 5억원, 수산자원조사 유치센터 건립 30억원으로 72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특히 통영생활체육관 건립에 5억원, 적조가능해역 가두리어장시설현대화 사업에 14억원, 적조가능해역 품종변경지원 14억원, 수산물위판장 건립 사업 10억원, 멘데로 흙구덕지구 재해위험지 정비 5억원, 산양중화 하수처리시설 설치 2개 사업 15억원, 욕지섬관광용모노레일 설치사업에 3억원 등 15개 신규 사업에 84억원의 국비를 확보, 지역개발에 속도를 내게 됐다.
정학수 기획예산담당관은 “낮은 재정자립도에도 불구하고 2014년은 어느해 보다도 의존재원을 많이 확보한 해로 지역경제 재도약 기반 구축은 물론, 품격 높은 문화 예술 진흥, 균형 개발과 생산복지 증진 등에 투입되어 시민이 행복한 선진 통영건설에 초석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 현안사업에는 미수~무전(국지도 67호선) 개설 80억원, 통영 RCE생태공원조성 28억원, 수산물산지가공시설 사업 20억원, 도서종합개발사업 97억원, 산양읍소재지종합정비사업 22억원, 죽림 오륜 권역단위종합정비사업 22억원, 산양천 생태하천조성 사업 20억원, 한산 야소 외 하수처리시설 설치 2곳 50억원, 동호만지구 외 3곳의 재해위험지 정비사업에 40억원, 상수도관망선진화사업 21억원, 한산대첩 병선마당조성 15억원, 수산물 처리저장시설 건립 20억원 등 46개 사업에 621억원이 반영됐다.
국가와 도가 직접 시행하는 사업으로 욕지항 기능 활성화 사업 7억원, 통영항 다목적 부두건설 30억원, 국도 77호선 확·포장 5억원, 수산자원조사 유치센터 건립 30억원으로 72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특히 통영생활체육관 건립에 5억원, 적조가능해역 가두리어장시설현대화 사업에 14억원, 적조가능해역 품종변경지원 14억원, 수산물위판장 건립 사업 10억원, 멘데로 흙구덕지구 재해위험지 정비 5억원, 산양중화 하수처리시설 설치 2개 사업 15억원, 욕지섬관광용모노레일 설치사업에 3억원 등 15개 신규 사업에 84억원의 국비를 확보, 지역개발에 속도를 내게 됐다.
정학수 기획예산담당관은 “낮은 재정자립도에도 불구하고 2014년은 어느해 보다도 의존재원을 많이 확보한 해로 지역경제 재도약 기반 구축은 물론, 품격 높은 문화 예술 진흥, 균형 개발과 생산복지 증진 등에 투입되어 시민이 행복한 선진 통영건설에 초석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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