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설을 맞아 깨끗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손님맞이 시가지 청소 관리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9일까지 ‘진주 가꾸기 시민 대청소 기간’으로 정했다.
이 기간 동안 주택가, 공한지, 간선·이면도로, 터미널, 다중이용시설 등 청소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쓰레기 배출방법 홍보와 불법투기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또 시는 설 연휴기간 동안 1개반 7명으로 구성된 청소상황실도 운영한다. 6개반 18명의 청소기동반도 편성해 불법 투기된 쓰레기 수거, 순찰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시는 설날인 1월 31일은 정상적인 쓰레기 수거가 되지 않기 때문에 설 전날인 1월 30일 오전부터 전량 수거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1월 31일은 저녁 8시 이후에 배출해야 한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9일까지 ‘진주 가꾸기 시민 대청소 기간’으로 정했다.
이 기간 동안 주택가, 공한지, 간선·이면도로, 터미널, 다중이용시설 등 청소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쓰레기 배출방법 홍보와 불법투기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또 시는 설 연휴기간 동안 1개반 7명으로 구성된 청소상황실도 운영한다. 6개반 18명의 청소기동반도 편성해 불법 투기된 쓰레기 수거, 순찰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시는 설날인 1월 31일은 정상적인 쓰레기 수거가 되지 않기 때문에 설 전날인 1월 30일 오전부터 전량 수거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1월 31일은 저녁 8시 이후에 배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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