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도천동새마을부녀회(회장 손귀애)와 새마을협의회(회장 원형제)는 지난 20일과 21일, 관내 경로당 4곳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편안을 기원하며 사랑을 담은 떡국을 대접했다.도천동새마을부녀회는 다문화가정 명절 방문과 멘토링 사업, 장학사업, 명절 불우이웃돕기, 김장김치 나누기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평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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