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학사(주지 향록) 자비회가 진주 문산초등학교에 3년째 장학기금을 전달해 귀감이 되고 있다.
22일 문산초등학교(교장 최채림)에 따르면 송학사 자비회는 열심히 학업에 매진하는 지역의 어린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올해도 문산초등학교를 찾았다.
송학사 자비회는 매월 1회, 130여 명의 회원이 백팔 사찰 순례시, 천원의 행복이라는 모금함을 마련해 자발적인 모금활동을 펼치고 있다.
송학사 자비회는 장학기금 마련 외에도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문산초등학교와는 3년째 장학기금을 전달하며 각별한 인연을 맺고 있다.
22일 문산초등학교(교장 최채림)에 따르면 송학사 자비회는 열심히 학업에 매진하는 지역의 어린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올해도 문산초등학교를 찾았다.
송학사 자비회는 매월 1회, 130여 명의 회원이 백팔 사찰 순례시, 천원의 행복이라는 모금함을 마련해 자발적인 모금활동을 펼치고 있다.
송학사 자비회는 장학기금 마련 외에도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문산초등학교와는 3년째 장학기금을 전달하며 각별한 인연을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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