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지난 7일 생림면 마사리 오토캠핑장을 14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생림면 마사리 1322-6번지 일원에 조성한 오토캠핑장은 3만8000㎡ 규모에다 텐트사이트 56면과 화장실 2곳, 개수대 3곳, 샤워장 2곳, 관리동 등으로 돼 있다.
사업비 19억원은 전액 국비가 들어갔다.
지난해 11월 수탁적격자 모집 공고에 따라 12월에 선정된 마사 1구 마을과 위·수탁 운영 협약을 체결해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이달까지는 무료고 다음달 1일부터는 유료로 전환한다.
텐트사이트의 이용요금은 2만원, 전기시설 사용자에 한해 전기사용료 3000원을 따로 받는다.
무료기간 이용객들은 선착순에 따라 사용이 가능하다.
유료화기간이 되면 4대강 이용도우미 홈페이지(http://www.riverguide.go.kr)에서 예약하면 된다.
생림면 마사리 1322-6번지 일원에 조성한 오토캠핑장은 3만8000㎡ 규모에다 텐트사이트 56면과 화장실 2곳, 개수대 3곳, 샤워장 2곳, 관리동 등으로 돼 있다.
사업비 19억원은 전액 국비가 들어갔다.
지난해 11월 수탁적격자 모집 공고에 따라 12월에 선정된 마사 1구 마을과 위·수탁 운영 협약을 체결해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이달까지는 무료고 다음달 1일부터는 유료로 전환한다.
텐트사이트의 이용요금은 2만원, 전기시설 사용자에 한해 전기사용료 3000원을 따로 받는다.
무료기간 이용객들은 선착순에 따라 사용이 가능하다.
유료화기간이 되면 4대강 이용도우미 홈페이지(http://www.riverguide.go.kr)에서 예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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