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메세나협 회원사 지역 문화예술 지원 공로 인정
중소기업중앙회가 주관한 제7회 중소기업 문화대상에 창원시 의창구 팔룡동에서 조업하는 신화철강㈜(대표이사 정현숙)가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6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가진 2014년 국악신년음악회 및 시상식에서 신화철강 정현숙 대표이사는 그 동안 경남메세나협의회의 문화예술 지원프로그램을 통한 지역 문화예술에 대한 지속적 지원과 함께 문화경영을 선도적으로 실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대상을 수상했다.
신화철강 정현숙 대표이사는 “기업의 미래를 21세기 경영트랜드에 맞춰 제역할을 하고자 한 것 뿐인데 이렇게 아름다운 상을 받게 돼 한편으로 부끄럽고 기쁘다”며 “앞으로 문화경영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노력으로 수상에 보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지난 6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가진 2014년 국악신년음악회 및 시상식에서 신화철강 정현숙 대표이사는 그 동안 경남메세나협의회의 문화예술 지원프로그램을 통한 지역 문화예술에 대한 지속적 지원과 함께 문화경영을 선도적으로 실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대상을 수상했다.
신화철강 정현숙 대표이사는 “기업의 미래를 21세기 경영트랜드에 맞춰 제역할을 하고자 한 것 뿐인데 이렇게 아름다운 상을 받게 돼 한편으로 부끄럽고 기쁘다”며 “앞으로 문화경영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노력으로 수상에 보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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