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단비(4기) 가족봉사단(단장 김영희)은 단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100만원)을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3일 창녕군에 기탁했다.단비 가족봉사단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역주민을 위해 자원봉사 활동과 어려운 이웃 사랑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규균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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