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지난 13일 대학발전기금으로 1800만원을 전달했다. |
경남대학교 경영대학원(원장 원유동) 최고경영자과정은 지난 13일 본관 소회의실에서 대학 발전기금으로 1800만 원을 전달했다.
발전기금은 경남대 최고경영자과정 본교반 및 거제ㆍ통영반 47기ㆍ48기 총학생회가 수료식을 앞두고 그동안 모교에서 베풀어 준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전달한 것이다.
최고경영자과정은 본교반 47기(회장 권동현 외 53명)ㆍ48기(회장 이동원 외 40명), 거제ㆍ통영반 47기(회장 배두환 외 23명)ㆍ48기(회장 강평구 외 40명) 등 총 160명으로 구성돼 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