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대지초교(교장 하원태)는 지난 14일 세이브더칠드런에 전교생과 교사들이 지난해 12월부터‘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해 뜨기 시작하고 최근 완성한 신생아 살리기 모자를 보냈다. 대지초교는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인성교육과 대지오색달인제를 통해 지급되는 마일리지를 보람되고 의미있게 사용하기 위해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규균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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