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지난 7일 오전 김상옥 부군수를 비롯한 실과사업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시설물 현장점검의 날 행사를 가졌다.이날 대합면 주매리 일원에 조성중인 우포늪생태체험장 조성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오는 6월 개장에 대비해 시설물 점검 및 개선방안 등을 모색했다. 창녕/정규균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규균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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