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신설 간호학과…전문 간호인 양성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간호학과가 올해 처음으로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연다.
경남과기대는 12일 오전 10시 30분 대학 내 100주년 기념관 1층 아트홀에서 ‘제1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나이팅게일 선서식에는 경남과기대 간호학과 3학년 강푸름 학생 등 24명이 희생과 봉사의 정신으로 전문 간호인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인간의 생명을 존중할 것을 다짐하며 촛불점화 및 나이팅게일 선서를 하게 된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간호학과 학생들이 1·2학년 기본 이론교육을 마치고 3학년 과정인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 나이팅게일의 희생정신을 본받고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사명감을 일깨워 주기 위한 행사다.
경남과기대 관계자는 “경남과기대 간호학과는 지난 2011년 신설, 2012년 처음 입학한 학생들이 3학년으로 올라와 첫 임상실습을 앞두고 있어 ‘제1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경남과기대는 12일 오전 10시 30분 대학 내 100주년 기념관 1층 아트홀에서 ‘제1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나이팅게일 선서식에는 경남과기대 간호학과 3학년 강푸름 학생 등 24명이 희생과 봉사의 정신으로 전문 간호인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인간의 생명을 존중할 것을 다짐하며 촛불점화 및 나이팅게일 선서를 하게 된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간호학과 학생들이 1·2학년 기본 이론교육을 마치고 3학년 과정인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 나이팅게일의 희생정신을 본받고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사명감을 일깨워 주기 위한 행사다.
경남과기대 관계자는 “경남과기대 간호학과는 지난 2011년 신설, 2012년 처음 입학한 학생들이 3학년으로 올라와 첫 임상실습을 앞두고 있어 ‘제1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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