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학교(총장 이찬규)는 학생들의 인성함양을 위해 2014학년도 1학기에도 ‘도전과 창조 명사특강’ 교양강좌를 운영한다.
이찬규 총장의 공약사항 중 하나로 마련된 이 강좌는 도덕성과 능력을 갖춘 글로벌 리더십을 키우고, 학생들에게 창의력과 인성을 심어 주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 강좌는 각계각층의 명사들이 실패와 좌절의 순간을 극복하고 성장한 자신의 경험담을 진솔하게 들려주는 콘셉트로, 특강에 나서는 강연자들은 전문강사 및 사회 저명인사들로 꾸려졌다.
지난 4일 첫 강연은 창원대 불문학과 염재상 교수(열린인문학센터장)가, 두 번째 강연은 조뇌하 포스코특수강 대표가 맡았으며, 세 번째 특강은 지난 18일 이인제 국회의원이 강연자로 나섰다. ‘통일은 경제다’는 자신의 저서와 같은 주제로 열린 이번 특강에서는 이 의원이 통일에 대한 열정을 망원경, 때로는 현미경으로 들여다본 통일론을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이밖에 2014학년도 1학기에는 오는 25일 남문기 한국한인회 회장을 비롯해 이선우 행복한웃음문화원장(4월 1일), 민현식 한국예술종합학교 건축과 명예교수(4월 8일), 오세진 동서대 교수(4월 15일), 송진구 인천재능대학교 교수(4월 22일), 강민구 창원지방법원장(4월 29일), 최충경 창원상공회의소 회장(5월 13일), 신경호 KIST 본부장(5월 20일), 정영화 (주)대호테크 대표(5월 27일), 홍승자 가야가락예술단장(6월 3일)의 특강이 이어진다.
이찬규 총장의 공약사항 중 하나로 마련된 이 강좌는 도덕성과 능력을 갖춘 글로벌 리더십을 키우고, 학생들에게 창의력과 인성을 심어 주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 강좌는 각계각층의 명사들이 실패와 좌절의 순간을 극복하고 성장한 자신의 경험담을 진솔하게 들려주는 콘셉트로, 특강에 나서는 강연자들은 전문강사 및 사회 저명인사들로 꾸려졌다.
지난 4일 첫 강연은 창원대 불문학과 염재상 교수(열린인문학센터장)가, 두 번째 강연은 조뇌하 포스코특수강 대표가 맡았으며, 세 번째 특강은 지난 18일 이인제 국회의원이 강연자로 나섰다. ‘통일은 경제다’는 자신의 저서와 같은 주제로 열린 이번 특강에서는 이 의원이 통일에 대한 열정을 망원경, 때로는 현미경으로 들여다본 통일론을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이밖에 2014학년도 1학기에는 오는 25일 남문기 한국한인회 회장을 비롯해 이선우 행복한웃음문화원장(4월 1일), 민현식 한국예술종합학교 건축과 명예교수(4월 8일), 오세진 동서대 교수(4월 15일), 송진구 인천재능대학교 교수(4월 22일), 강민구 창원지방법원장(4월 29일), 최충경 창원상공회의소 회장(5월 13일), 신경호 KIST 본부장(5월 20일), 정영화 (주)대호테크 대표(5월 27일), 홍승자 가야가락예술단장(6월 3일)의 특강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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