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진주 동방호텔에서 열린 경상대학교 경영대학원 제33기 최고경영자(CEO)과정 입학식에서 입학생들과 대학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국립 경상대학교 경영대학원은 지난 20일 동방호텔에서 제33기 최고경영자(CEO)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신입생 46명은 경상대학교와 경영대학원의 발전을 기원하는 뜻에서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출연했다. 발전기금은 신입생 대표가 정기한 연구부총장에게 전달했다.
경상대학교 경영대학원은 1989년부터 1년 과정의 특별 공개강좌인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설ㆍ운영하여 경남지역의 정치ㆍ경제ㆍ관계ㆍ산업계의 주요 인사 등 사회지도자를 배출해 왔다.
이 과정은 기업체ㆍ공공기관의 고급 관리자, 고급 장교, 각 직종의 대표적 인사 및 사회적 주요 인사, 사업체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과정의 이수자가 급변하는 세계사의 흐름을 이해하고 자기 분야에서 최고의 인재가 되어 지역사회 및 국가의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신입생 46명은 경상대학교와 경영대학원의 발전을 기원하는 뜻에서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출연했다. 발전기금은 신입생 대표가 정기한 연구부총장에게 전달했다.
경상대학교 경영대학원은 1989년부터 1년 과정의 특별 공개강좌인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설ㆍ운영하여 경남지역의 정치ㆍ경제ㆍ관계ㆍ산업계의 주요 인사 등 사회지도자를 배출해 왔다.
이 과정은 기업체ㆍ공공기관의 고급 관리자, 고급 장교, 각 직종의 대표적 인사 및 사회적 주요 인사, 사업체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과정의 이수자가 급변하는 세계사의 흐름을 이해하고 자기 분야에서 최고의 인재가 되어 지역사회 및 국가의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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