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중앙중학교 2학년들이 사흘 동안 세계 음식 만들기 실습을 했다. |
하동중앙중학교(교장 정호경)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 동안 2학년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실시에 따른 첫 교과 융합수업으로 사회과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과 문화’ 부분과 기술·가정과 ‘녹색기정 실천 음식 만들기’ 단원을 융합한 특정 나라 음식만들기 실습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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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중앙중학교 2학년들이 사흘 동안 세계 음식 만들기 실습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