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여자고등학교(교장 이철규)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남해 유스호텔 청소년 수련원에서 학생회 간부 46명과 지도교사 5명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학년도 리더십 함양을 위한 간부 수련회’를 가졌다.
이번 간부 수련회를 통해 학생회 간부들은 사명감을 가지고 학교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며 지도자로서의 리더십 함양 및 미래를 이끌어갈 호연지기를 기르기 기회를 가졌다.
또한 독일마을 탐방을 시작으로 원예 예술촌 체험, 학생생활규정 토론, 분임별 주제 토의 및 발표와 함께 해양체험활동 등을 전개했다.
학생생활규정에 대한 토론에서는 올바른 교풍정착을 위한 전통 재점검, 상·벌점제의 효율적 운영 방안, 두발 및 복장규정에 대한 열띤 토론과 분임별 주제 토의에서는 자주적 학생회 활동 방안에 대한 모색, 학교축제 및 체육대회 프로그램 구상, 동아리 활동 활성화 방안,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방안 등이 논의됐다.
전교학생회장 설우정 학생은 “간부수련활동에 참여하여 간부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학교의 제반 문제에 대해 다각도로 토론할 수 있어 매우 뜻 깊었다”며 “향후 학생회를 이끌어 가는 방향을 설정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번 간부 수련회를 통해 학생회 간부들은 사명감을 가지고 학교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며 지도자로서의 리더십 함양 및 미래를 이끌어갈 호연지기를 기르기 기회를 가졌다.
또한 독일마을 탐방을 시작으로 원예 예술촌 체험, 학생생활규정 토론, 분임별 주제 토의 및 발표와 함께 해양체험활동 등을 전개했다.
학생생활규정에 대한 토론에서는 올바른 교풍정착을 위한 전통 재점검, 상·벌점제의 효율적 운영 방안, 두발 및 복장규정에 대한 열띤 토론과 분임별 주제 토의에서는 자주적 학생회 활동 방안에 대한 모색, 학교축제 및 체육대회 프로그램 구상, 동아리 활동 활성화 방안,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방안 등이 논의됐다.
전교학생회장 설우정 학생은 “간부수련활동에 참여하여 간부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학교의 제반 문제에 대해 다각도로 토론할 수 있어 매우 뜻 깊었다”며 “향후 학생회를 이끌어 가는 방향을 설정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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