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가조익천고등학교 최재만 교장과 지도교사를 비롯한 학생대표 3명은 지난 24일 재학생들이 모금한 후원금 33만5680만원을 ‘아림1004’운동본부에 전달했다.최재만 교장은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학생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싶은 마음을 모아 동참한 만큼 꼭 필요한 곳에 쓰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구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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