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경찰서는 지난 24일 오후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우호근 경비교통과장과 황환일 통영시청 교통정책과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7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안전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날 심의회에서는 주민불편 민원이 제기된 교통시설물을 개선하기 위해 항남동 라코스테 앞 횡단보도 신설 등 18개 심의안건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거쳐 10건이 가결되고 8건은 부결됐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평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