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문산초등학교는 지난 24일 꿈나르미 보안관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꿈나르미 보안관은 학교 내외 및 주변을 폭력과 유해 환경이 없는 학생 생활 안전지대로 만들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도다.
문산초등학교 꿈나르미 보안관은 교사, 배움터지킴이, 어머니회 봉사단,전교어린회 임원과 해양소년단 단원, 문산파출소와 협력해 구성돼 있다. 3월부터 2월 말까지 아침 자율활동 시간뿐 아니라 점심시간과 방과후에 학교 안팎 순찰활동을 할 계획이다. 순찰조는 학교 실내외를 순찰하고 순찰이 끝나면 순찰일지를 작성하도록 했다.
꿈나르미 보안관은 학교 내외 및 주변을 폭력과 유해 환경이 없는 학생 생활 안전지대로 만들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도다.
문산초등학교 꿈나르미 보안관은 교사, 배움터지킴이, 어머니회 봉사단,전교어린회 임원과 해양소년단 단원, 문산파출소와 협력해 구성돼 있다. 3월부터 2월 말까지 아침 자율활동 시간뿐 아니라 점심시간과 방과후에 학교 안팎 순찰활동을 할 계획이다. 순찰조는 학교 실내외를 순찰하고 순찰이 끝나면 순찰일지를 작성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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