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조선 3사(현대중공업·현대미포조선·현대삼호중공업) 통합협의회(회장 김근배)가 지난 26일 울산 현대청운고등학교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통합협의회는 현대중공업그룹 310개 협력사 모임으로 지난 2001년부터 14년간 300여명의 학생에게 2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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