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김성택 진주시장 예비후보 공약발표
새누리당 김성택 진주시장 예비후보<사진>는 27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를 경남의 핵심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주장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예비후보는 “진주 도시와 농촌이 상호 협력해 동반성장하는 도농 상생도시로 도시민을 위해 귀향마을 만들기를 추진하겠다. 생명농업 10개년 계획을 수립해 생명농업을 선도하는 생태공동체 건설과 전략농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종합환경타운을 조성해 진주를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며 자원이 순환하는 맑고 깨끗한 녹색생명도시로 만들겠다. 각종 산업단지에 LNG를 공급해 산업 경쟁력 강화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며 “옛 도심에 역사경관 지구를 설치하고 구도심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도시디자인 사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와 함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창조문화도시, 시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삶이 보장되는 건강복지도시, 공동체 의식이 살아 숨 쉬는 사회통합도시, 교육의 국제화 및 교육복지의 확대 등을 통한 특색 있는 선진교육도시, 왕성한 경제활동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청렴하고 정의로운 경제자립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지지를 당부했다.
김 예비후보는 “진주 도시와 농촌이 상호 협력해 동반성장하는 도농 상생도시로 도시민을 위해 귀향마을 만들기를 추진하겠다. 생명농업 10개년 계획을 수립해 생명농업을 선도하는 생태공동체 건설과 전략농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종합환경타운을 조성해 진주를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며 자원이 순환하는 맑고 깨끗한 녹색생명도시로 만들겠다. 각종 산업단지에 LNG를 공급해 산업 경쟁력 강화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며 “옛 도심에 역사경관 지구를 설치하고 구도심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도시디자인 사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와 함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창조문화도시, 시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삶이 보장되는 건강복지도시, 공동체 의식이 살아 숨 쉬는 사회통합도시, 교육의 국제화 및 교육복지의 확대 등을 통한 특색 있는 선진교육도시, 왕성한 경제활동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청렴하고 정의로운 경제자립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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