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경찰서(총경 최영철)는 지난 28일 점심시간을 맞아 구내식당에서 점심메뉴로 삼계탕을 선정, ‘삼계탕데이’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최근 조류인플루엔자 발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양계농가를 돕기 위한 것이다. 최영철 경찰서장은 “가금류는 익혀서 먹으면 안전한 만큼 경찰서에서 소비를 촉진하는한편 작은힘이나마 양계농가돕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정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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