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성북동자전거동호회 회원 40여명(회장 한재일)은 30일 심신 단련과 회원상호간 화합을 도모하고, 생활속 자전거타기운동을 학산시키기 위해 남해안 바랫길 자전거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자전거 녹색교통수단 정착을 목적으로 건강증진과 성숙한 자전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만석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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