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다음달 2일 오후 2시부터 삼문동 문화체육회관에서 관내 56개 기업체가 참여하는 ‘2014년 상반기 밀양시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현장에서 면접해 바로 채용하는 직접참여업체 25개 업체와 간접참여업체 31개 업체 등 모두 56개 기업체에서 300여명의 청년·여성·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에 취업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구직자는 당일 이력서, 자격증 등을 지참해 채용박람회장을 방문하면 채용과 관련한 다양한 서비스는 물론 현장면접이 가능하다” 며 구직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현장에서 면접해 바로 채용하는 직접참여업체 25개 업체와 간접참여업체 31개 업체 등 모두 56개 기업체에서 300여명의 청년·여성·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에 취업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구직자는 당일 이력서, 자격증 등을 지참해 채용박람회장을 방문하면 채용과 관련한 다양한 서비스는 물론 현장면접이 가능하다” 며 구직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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