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경남문화硏-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국립 경상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과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리산에 관심이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지리산의 가치와 지리산국립공원의 관리방향을 알리고, 지역사회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 프로그램인 ‘2014년 국립공원시민대학ㆍ지리산인문학’ 강좌를 공동으로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국립공원시민대학은 2개월(4월12일~5월31일), 8주간 15강좌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강좌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경상대학교 BNIT R&D센터 204호에서 마련되며 현장강의는 지리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수강을 희망하는 사람은 수강신청서를 이메일이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홈페이지(www.gnculture.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번에 실시하는 국립공원시민대학은 2개월(4월12일~5월31일), 8주간 15강좌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강좌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경상대학교 BNIT R&D센터 204호에서 마련되며 현장강의는 지리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수강을 희망하는 사람은 수강신청서를 이메일이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홈페이지(www.gnculture.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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