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충무초등학교(교장 박성욱)는 담임교사와 학부모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교육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기 위해 너와 나, 교육공동체 모두의 공감 프로젝트인 1학기 학부모 상담주간을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
상담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들의 생활 전반과 학교의 교육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습득할 수 있었고 가정과 학교가 아이를 중심으로 연계돼 있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상담주간을 통해 학교교육에 대한 신뢰감이 더욱 높아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상담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들의 생활 전반과 학교의 교육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습득할 수 있었고 가정과 학교가 아이를 중심으로 연계돼 있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상담주간을 통해 학교교육에 대한 신뢰감이 더욱 높아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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