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대합면(면장 성낙인)은 새봄을 맞아 대합면 주민자치위원 및 유관기관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이날 우포늪과 산토끼노래동산 관광권역인 신당과 주매사이 지방도, 하천, 농경지 주변에 대해 중점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영농폐기물과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3톤 가량 수거했다.조정달 주민자치위원장은 “본격적인 영농철과 관광시즌을 앞두고 쾌적한 환경조성 운동을 전 면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규균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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