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스포츠봉사단이 지난 29일 남해군노인복지관에서 ‘사랑의 금메달 짜장면 나눔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사회에 사랑과 나눔을 선사했다. 특히 LA올림픽 유도 영웅 하형주씨와 복싱 챔피언 장정구씨가 남해군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요리한 짜장면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대접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정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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