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제16대 회장에 이호정(사진·74)씨가 선출됐다.
지난 28일 합천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이 지회장은 “노인들이 밝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정 신임회장은 1940년 합천군 율곡면에서 태어나 합천영전초등학교, 합천중학교, 합천농업고등학교를 졸업했고 합천군 율곡면 체육회장, 국민생활체육합천군게이트볼 연합회장, 사)대한노인회합천군지회 감사를 역임했다.
가족은 부인 강점이(71)씨와 자녀 2명을 두고 있다.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장의 임기는 4년간이며 연임할 수 있다.
지난 28일 합천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이 지회장은 “노인들이 밝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정 신임회장은 1940년 합천군 율곡면에서 태어나 합천영전초등학교, 합천중학교, 합천농업고등학교를 졸업했고 합천군 율곡면 체육회장, 국민생활체육합천군게이트볼 연합회장, 사)대한노인회합천군지회 감사를 역임했다.
가족은 부인 강점이(71)씨와 자녀 2명을 두고 있다.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장의 임기는 4년간이며 연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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