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배선(사진·48·법무사) 김해 제5선거구 도의원 예비후보가 31일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박 예비후보는 “행정 중심이 아닌 시민중심의 정치, 보수와 진보의 대립이 아닌 ‘시민의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삶의 정치’를 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의지를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미래지향적 의정활동으로서 잘못된 정책에 대해서는 원인을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겠다”며 “도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여야는 물론 지방정부와 상생하는 의정활동을 하고, 특히 수도권과 양대 축을 이루는 지방화시대를 선도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노인종합복지타운과 장유 생태건강관광벨트축 조성, 영유아공공보육시설과 도시가스 지역난방공급 확대, 장유쓰레기소각장 이전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현직 법무사인 박배선 예비후보는 장유쓰레기소각장 대책위원와 부영임대아파트 법률자문위원을 역임했다. 부산대에서 도시공학과 박사과정을 공부하고 있다.
이날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박 예비후보는 “행정 중심이 아닌 시민중심의 정치, 보수와 진보의 대립이 아닌 ‘시민의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삶의 정치’를 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의지를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미래지향적 의정활동으로서 잘못된 정책에 대해서는 원인을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겠다”며 “도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여야는 물론 지방정부와 상생하는 의정활동을 하고, 특히 수도권과 양대 축을 이루는 지방화시대를 선도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노인종합복지타운과 장유 생태건강관광벨트축 조성, 영유아공공보육시설과 도시가스 지역난방공급 확대, 장유쓰레기소각장 이전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현직 법무사인 박배선 예비후보는 장유쓰레기소각장 대책위원와 부영임대아파트 법률자문위원을 역임했다. 부산대에서 도시공학과 박사과정을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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