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군의회 의정경험과 황소 같은 추진력으로 산청 발전을 위해 일해 주기를 바란다는 주위의 바람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도의원에 출마합니다.”
산청군의회 김민환(사진·라선거구·새누리당) 군의원이 31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도의원 출사표를 던졌다.
회견에서 김 예비후보는 “산청을 전국 최고의 힐링도시로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성실함과 책임감을 가지고 산청군민을 대변하는 순수하고 깨끗한 도의원이 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산청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뚝심 있고 능력 있는 사람이 절실히 필요하기 때문에 김민환이 적임자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민족의 영산인 지리산은 산청군 천혜의 자산으로 후대들에게 잘 보전해 물려주어야 한다. 환경훼손을 최소화하여 지리산 산청 케이블카 유치를 위해 산청군과 경남도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 도의원 예비후보는 신등 중·고를 졸업하고 23년간의 행정 경험을 거쳐 산청군의회 4·5·6대 의원을 지냈으며, 5대에는 전·후반기 산청군의회 의장을 지냈다.
산청군의회 김민환(사진·라선거구·새누리당) 군의원이 31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도의원 출사표를 던졌다.
회견에서 김 예비후보는 “산청을 전국 최고의 힐링도시로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성실함과 책임감을 가지고 산청군민을 대변하는 순수하고 깨끗한 도의원이 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산청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뚝심 있고 능력 있는 사람이 절실히 필요하기 때문에 김민환이 적임자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민족의 영산인 지리산은 산청군 천혜의 자산으로 후대들에게 잘 보전해 물려주어야 한다. 환경훼손을 최소화하여 지리산 산청 케이블카 유치를 위해 산청군과 경남도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 도의원 예비후보는 신등 중·고를 졸업하고 23년간의 행정 경험을 거쳐 산청군의회 4·5·6대 의원을 지냈으며, 5대에는 전·후반기 산청군의회 의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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