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대창건설 표계수 회장<사진 오른쪽>이 1일 나눔 실천 공적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행복나눔人 40인’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와 (사)나눔국민운동본부는 사회공헌과 사회적 귀감이 되는 단체·개인을 발굴해 행복나눔人을 선정하는데, 이번에 표 회장이 사회지도자 계층의 도덕적 의무와 책임을 뜻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분야에서 개인 자격으로 거창군에서는 처음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표 회장은 “나눔을 실천하며 큰 기쁨을 얻었는데 큰 상까지 받게 돼 영광”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사)나눔국민운동본부는 사회공헌과 사회적 귀감이 되는 단체·개인을 발굴해 행복나눔人을 선정하는데, 이번에 표 회장이 사회지도자 계층의 도덕적 의무와 책임을 뜻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분야에서 개인 자격으로 거창군에서는 처음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표 회장은 “나눔을 실천하며 큰 기쁨을 얻었는데 큰 상까지 받게 돼 영광”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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