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지방행정동우회장에 백남진(사진·70)씨가 선출됐다.
지난 31일 합천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백 신임회장은 “전·현직 공직자와의 격의없는 대화와 토론으로 주민 민원을 해결하고 지역 사회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는 지방행정동우회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 회장은 30여년의 공직생활을 하며 현재 민족통일 합천군협의회장, 민주평통 자문회의 자문위원을 역임하고 있다.
지난 31일 합천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백 신임회장은 “전·현직 공직자와의 격의없는 대화와 토론으로 주민 민원을 해결하고 지역 사회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는 지방행정동우회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 회장은 30여년의 공직생활을 하며 현재 민족통일 합천군협의회장, 민주평통 자문회의 자문위원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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