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북신동 관내 새마을단체(협의회장 이정석, 부녀회장 한영자) 등 자생단체 회원과 노인일자리 참여자, 동직원 등 60여 명은 지난달 31일 관문사거리 삼성생명 맞은편 로터리와 북신산복우회도로변 충무고교 외벽 화단 등에 봄꽃 2000여 본을 심어 주위를 몰라보게 단장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평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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