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도의원 진주4
새누리당 박진규 예비후보가 경남도의원 진주 4선거구(초장·금산 등·사진) 출마를 선언했다.
박 예비후보는 8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변화와 희망이 있는 진주를 만들기 위해 도의원 선거에 도전하게 됐다”며 출마 이유를 밝혔다.
이어 “진주는 젊고 역동적인 리더십을 갖춘 일꾼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며 “지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지 못하는 리더, 중앙 정치권에 의존하는 리더, 수동적인 리더는 진주에 필요없다”고 밝혔다. 또 “취약계층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겠으며 농업기술원 이전에 힘을 보태 빠른 시일 내에 초전동에 행정타운을 조성하고 서부청사를 조기 개청해 초장지구와 금산지구를 진주경제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하며 지지를 당부했다.
박 예비후보는 대아중, 진주상고, 경남과기대를 졸업하고 현재 새누리당 정치대학원 총동문회 부회장, 경남 소프트볼협회 이사 등을 맡고 있다.
박 예비후보는 8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변화와 희망이 있는 진주를 만들기 위해 도의원 선거에 도전하게 됐다”며 출마 이유를 밝혔다.
이어 “진주는 젊고 역동적인 리더십을 갖춘 일꾼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며 “지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지 못하는 리더, 중앙 정치권에 의존하는 리더, 수동적인 리더는 진주에 필요없다”고 밝혔다. 또 “취약계층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겠으며 농업기술원 이전에 힘을 보태 빠른 시일 내에 초전동에 행정타운을 조성하고 서부청사를 조기 개청해 초장지구와 금산지구를 진주경제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하며 지지를 당부했다.
박 예비후보는 대아중, 진주상고, 경남과기대를 졸업하고 현재 새누리당 정치대학원 총동문회 부회장, 경남 소프트볼협회 이사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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