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어머니회(회장 김륜희)가 지난 10일 울산지역 9개 고등학교를 찾아 장학금 1549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1977년부터 장학 사업을 벌여온 현대중공업어머니회는 지금까지 총 373명의 학생들에게 3억 2700만원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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