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거창군수 예비후보
이홍기 새누리당 거창군수 예비후보는 14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창조농업을 기본 전략으로 하는 농정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친환경 농업 확대, 유통혁신, 마케팅 고도화를 3대 실천 전략으로 삼고 농정예산을 25% 수준까지 끌어 올려 임기내 1000억원을 추가 투입, 농업 총생산 5000억을 달성하겠다”며 “그리고 농업생산 3000만원이상 농가를 5000농가 이상 육성해 3農(농업·농촌·농업인)이 행복한 농정 구현을 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우선 특구지정을 기반으로 거창의 특산물인 사과·딸기·오미자의 생산기반시설 확충과 유통산업화를 추진해 지역 특산물의 브랜드 인지도와 명품화를 추진, 글로벌 시장을 개척할 것”이라며 “특히 농산물 종합가공지원센터를 건립, 주3회 마을별 순회 수집으로 복잡한 농산물의 유통구조를 혁신해 중·소·고령농이 생산한 소규모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와 제값 받기를 지원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거창스타일 마을만들기를 50개 육성하여 소득작물을 계약재배 수집하고, 식자재공급 꾸러미사업 확대, 대도시권에 거창푸드 안테나숍 설치 등으로 지역 농·축산물의 판매망을 확충하는 등 친환경 인증비율을 전국최고 수준으로 올리겠다”고 했다.
그는 이어 “기후변화에 따른 과수의 대체품목 개발과 수출전략농업 육성, 귀농유치 목표를 내년까지 2000세대 5000명으로 늘려 귀농인들의 다양한 사회적 경험을 접목 농촌의 활력화와 6차 산업 활성화를 기하고, 인구증가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친환경 농업 확대, 유통혁신, 마케팅 고도화를 3대 실천 전략으로 삼고 농정예산을 25% 수준까지 끌어 올려 임기내 1000억원을 추가 투입, 농업 총생산 5000억을 달성하겠다”며 “그리고 농업생산 3000만원이상 농가를 5000농가 이상 육성해 3農(농업·농촌·농업인)이 행복한 농정 구현을 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우선 특구지정을 기반으로 거창의 특산물인 사과·딸기·오미자의 생산기반시설 확충과 유통산업화를 추진해 지역 특산물의 브랜드 인지도와 명품화를 추진, 글로벌 시장을 개척할 것”이라며 “특히 농산물 종합가공지원센터를 건립, 주3회 마을별 순회 수집으로 복잡한 농산물의 유통구조를 혁신해 중·소·고령농이 생산한 소규모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와 제값 받기를 지원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거창스타일 마을만들기를 50개 육성하여 소득작물을 계약재배 수집하고, 식자재공급 꾸러미사업 확대, 대도시권에 거창푸드 안테나숍 설치 등으로 지역 농·축산물의 판매망을 확충하는 등 친환경 인증비율을 전국최고 수준으로 올리겠다”고 했다.
그는 이어 “기후변화에 따른 과수의 대체품목 개발과 수출전략농업 육성, 귀농유치 목표를 내년까지 2000세대 5000명으로 늘려 귀농인들의 다양한 사회적 경험을 접목 농촌의 활력화와 6차 산업 활성화를 기하고, 인구증가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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