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경찰서 직원 30여명이 지난 17일 대한요양원을 방문 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
하동경찰서(서장 이기주)는 지난 17일 서장을 비롯한 청렴동아리 회원(의경 포함) 30여명이 적량면 동산리 소재 사회복지법인 ‘대한요양원(원장 박잔옥)’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치매노인 70여명을 상대로 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동경찰서 직원 30여명이 지난 17일 대한요양원을 방문 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