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경찰서(서장 백승면)는 지난 29일 2층 회의실에서 ‘노인안전 협의회 발족식’을 개최하고, 노인교통사고, 노인대상 성범죄와 물품사기 등 예방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논의했다.협의회는 백승면 서장을 위원장으로 각 분야 과장과 사천시청, 사천소방서, 대한노인회, 경남노인보호전문기관, 사천YWCA건강가정상담소, 삼한평생대학장 등을 위원으로 구성됐다.백 서장은 “고령화 사회 노인대상 사고와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 협의회에서 마련한 노인안전대책에 대해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공조활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웅재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