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및 임원 1110명 참가
경남도체육회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인천시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43회 전국소년체전에 총 31개 종목(근대3종·소프트볼 불참), 1110명(임원 305명, 선수 805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 참가하는 초등학생은 301명(남자 168, 여자 133명), 중학생은 504명(남자 307, 여자 197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총 31명의 선수가 증가하고 12명의 임원이 줄어들었다. 선수단장은 교육감이 맡을 예정이며, 성재균 도교육청 체육건강과장이 총감독으로 나선다. 부단장은 윤한홍(부지사),정충견(경남신문회장), 김진국(농협경남지역 본부장), 손교덕(경남은행장), 권영민(도체육회 상근부회장), 김명훈(부교육감), 배희욱(도체육회 사무처장)이 맡을 예정이다.
이번 대회 참가하는 초등학생은 301명(남자 168, 여자 133명), 중학생은 504명(남자 307, 여자 197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총 31명의 선수가 증가하고 12명의 임원이 줄어들었다. 선수단장은 교육감이 맡을 예정이며, 성재균 도교육청 체육건강과장이 총감독으로 나선다. 부단장은 윤한홍(부지사),정충견(경남신문회장), 김진국(농협경남지역 본부장), 손교덕(경남은행장), 권영민(도체육회 상근부회장), 김명훈(부교육감), 배희욱(도체육회 사무처장)이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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