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경남도당은 100% 여론조사 방식의 경선으로 6·4 지방선거 양산시장 후보에 나동연 현 시장을 선출했다고 4일 밝혔다.
경선은 2일과 3일 2개 여론조사기관이 각각 750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예비후보 4명의 지지율을 조사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경선에는 나 시장을 비롯한 김종대 전 양산시의회 의장, 조문관 전 도의원, 홍순경 전 도의원이 참여했다. 후보별 지지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야권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 김일권 전 양산시의회 의장, 무소속 윤장우 전 양산시 민원국장과 무소속 이강원 전 시의원이 뛰고 있다.
경선은 2일과 3일 2개 여론조사기관이 각각 750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예비후보 4명의 지지율을 조사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경선에는 나 시장을 비롯한 김종대 전 양산시의회 의장, 조문관 전 도의원, 홍순경 전 도의원이 참여했다. 후보별 지지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야권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 김일권 전 양산시의회 의장, 무소속 윤장우 전 양산시 민원국장과 무소속 이강원 전 시의원이 뛰고 있다.
|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