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만우 거제소방서장은 지난 2일 관내 대형화재취약대상 중 하나인 오션프라자를 방문하여 화재예방과 대응책을 점검하는 현장지도방문을 실시했다. 옥포동에 위치한 오션프라자는 면적 약 7만㎡에 지상 18층과 지하 4층의 3개동으로 구성된 건축물로서 거제소방서의 21개 대형화재취약대상 중 최대의 수용인원이 상주하는 주요 관심 대상이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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